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묘지는 경건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하며, 한번 조성되면 이전이 쉽지 않으므로 시가지나 도로 개설 등의 개발 전망이 없는 곳이 좋으며, 묘는 아담하고 소박하게 쓰는 것이 좋으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 거의 모든 묘는 양지바르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잔디나 나무의 생육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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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묘지합장의 경우 남녀의 위치
명장납골컨설팅
A:
매장 합장 시에 남자와 여자의 위치 - 여자가 남자의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
우리나라의 전통과 유가의 의전례는 남좌여우(男左女右), 좌상우하(左上右下) 입니다.
즉 제주나 후손들이 바라볼 때 왼쪽 남자 오른쪽이 여자, 왼쪽에 높은 조상, 오른쪽에 낮은 조상을 모십니다.
합장의 경우 광중을 두 기를 파고 가각 매장 후 봉을 하나로 하는 것을 단 분(單墳)이라하고 두개로 하는 것을 쌍분(雙墳)이라 합니다
부부를 합장시에는 묘지를 바라보고 서서 남편을 좌측에, 부인을 우측에 모십니다.이는 합장이 아니고 쌍분으로 각각 모실 때도 남편을 좌측에 부인을 우측에 모십니다.
합장시에는 부부의 회두극좌를 보고 쌍분으로 모실것인지 합장으로 모실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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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묘터잡기
명장납골컨설팅
A: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묘지는 경건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하며, 한번 조성되면 이전이 쉽지 않으므로 시가지나 도로 개설 등의 개발 전망이 없는 곳이 좋으며, 묘는 아담하고 소박하게 쓰는 것이 좋으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 거의 모든 묘는 양지바르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잔디나 나무의 생육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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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납골묘를 조성하려면 어느 정도의 터가 필요한가요?
명장납골컨설팅
A:보통 납골묘 1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약 15평 정도의 터가 필요합니다. 물론 납골묘 1기의 실제 면적은 2~6평 정도이지만 제례를 지내거나와비나 상석등을 세울 수 있는 공간까지 합하면 약 15평정도가 필요합니다. 안치위수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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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문중 납골묘 조성 절차 안내
명장납골컨설팅
A:- 납골묘(문중) 조성 절차1.묘지설치 기준과 설치제한 구역 검토.2.관할 관청에 사전 신고.(준비서류 : 납골묘 설치가 문중의 의사임을증명하는 서류,지적도,임야도,실측도,납골묘 위치도,사진,토지증명서 또는 토지 사용 승낙서)3.관할 관청의 서류 검토 (현장 실사).4.관련기관 의견 조회.5.납골묘(문중) 설치 허가이행 통지문 수령.6.납골(문중)묘 설치.7.공사 완료후 관할관청 확인.8.납골(문중)묘지 허가증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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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묘지 명당의 조건
명성
A:
산소자리를 잡을 때 땅의 기(氣)가 살아있는 곳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먼 곳에서 보았을 때 좌우가 병풍처럼 가리워져서 산소 터를 품고 아담하게 느껴지는 곳이면 기(氣)가 살아 있는 터입니다.
묘지 명당의 조건
1. 능선이나 비틸진 곳이 아닌 평지를 택한다.
능선은 살아 있는 자의 주택을 정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피해야 한다.
능선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무언가를 빼앗기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평지라도 근처에 심한 경사가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2. 산소자리 위쪽의 산세가 바로 찍어 누르겠거나 엎어버릴 형상을 하고 있는 곳은 피한다.
3. 산소 가까이 10~20m 이내에는 소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이 없어야 한다.
특히 아카시아 나무뿌리는 고약스레 산소 밑으로 들어서 시신을 칭칭 감는다. 이런 산소는 후손에게
우환이 따른다. 산소 관리를 꾸준히 해서 나무들이 시신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무덤 속에 자갈이나 돌이 많으면 좋지 않다. 지상의 공기가 여과없이 스며들어 시신이 검게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5. 수맥자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외형상으로는 그럴법한 호화분묘도 수맥자리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수맥자리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수맥의 줄기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변으로부터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습한 기운이 있는 곳도
피해야 한다.
6. 지표층의 흙이 두터워야 하고 암반은 멀수록 좋다. 이러한 자리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육안으로 볼 때
나무가 실하게 잘 된 곳을 찾으면 된다. -
Q:
[묘지공사] 묘지이장이나 묘지공사에 활용되는 통용 길일(吉日)
명장납골컨설팅
A:1. 흔히들 묘지 이장이나 수리를 한다하면 큰일이 나는것으로 생각하고, 우리 주변에서는 일반적으로 대개가 꺼리는 현상이 있다. 그러나 묘지에 수맥이나 벌레등이 침입하거나, 나무뿌리. 기타 진흙층. 마사및 암반층으로 유골이 안치되어있기에 이의 유골이 불편한 곳이라면, 이장을 검토하는 것도 타당할 것이며, 봉분이 계속 침식되며.잔듸가 잘자라지 않거나. 개미나 쥐굴등으로 묘지에 구멍이 뚫려있는 그러한 상태라면 묘지 수리도 검토해 보는 것이 자손으로서 도리 라고 본다.2. 묘지는 조상의 영혼이 거주하며 들락거리는 곳이다. 조상님이 계신곳이 자리가 불편하다면 살아 있는 사람과 마찬 가지로 새로운 집을 마련해주거나 그 곳을 수리를 해 줘야 하는 것이라 하겠다. 다만 이러한 일을 시행 할때는 묘지의 영혼은, 토지신이나 산신에게 위탁을 받고 있는고로, 우리의 살아있는 일반사람과는 달리 더 많은 지배를 받기에 아무때나 일을 한다면 뒷탈이 꼭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좋은 날을 받아서 시행하는 것이 탈이 없다 하겠다. 이 좋은 길일은 다음과 같은바 이 날을 참고로 하면 묘지이장이나 수리에는 별 탈이 없는 날이다.3. 묘지이장및 수리 길일1) 천상천하 대 공망일(天上天下大空亡日)이날은 이장(移葬)할때에 고인의 연령과 구분(舊墳)의 좌향(坐向)을 모르거나 또는 급히 시일이촉박할 때에는 이 공망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특히 산소에 잡초를 제거하거나 개미굴,쥐굴보완이나 일부 봉분의 잔뒤를 보식할때는 이 날을 사용하면 무방하다 하겠다.- 乙丑, 甲戌, 乙亥, 癸未, 甲申, 乙酉, 壬辰, 癸巳, 甲午, 壬寅, 癸卯, 壬子2) 투수일(偸修日)이날은 년, 월, 일, 시의 상극(相剋)을 보지 않아도 무해하다. 이날은 주로 묘지 이장에 사용한다.- 대한 후 10일, 입춘 전 5일이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는 대한 후 9일, 11일. 입춘 전 4일, 6일3) 세관교승(歲官交承)이날은 신세(新歲), 구세(舊歲)의 관신(官神)이 서로 교체되는 시기가 되어 흉살을 꺼리지 않고,임의로 장매(葬埋)를 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이날은 주로 묘지 이장이나 수리에 통용하는 날이다.- 대한 후 5일, 입춘 전 2일4) 한식(寒食)과 청명(淸明)이날은 지상의 제신(諸神)이 상천(上天)을 하여 이장(移葬), 수묘(修墓), 개분(改墳), 입석(立石)등 모두에 무방한 날이다. 이날은 주로 묘지 이장이나 수리에 통용되는 날이다.- 한식은 동지후 105일, 청명은 한식전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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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묘지공사] 묘지면적 계산방법
명장납골컨설팅
A:○ 장사등에관한법률 제16조의 규정에 의거 분묘의 점유면적은- 공설묘지, 가족묘지, 종중?문중 또는 법인묘지 안의 분묘 1기 및 당해 분묘의 상석, 비석 등 시설물의 설치구역 면적은 10평방미터 (합장의 경우에는 15평방미터) 이하- 개인묘지는 30평방미터 이하 임○ 동 분묘의 점유면적은 분묘의 수직선상의 위에서 아래로 보아 분묘, 시설물을 포함한 단면적의 가로와 세로를 곱하여 계산 - 경사면이 있는 경우 경사면 하단 끝에서부터 계산 (경사면 자체는 면적에 미포함)